이것은 마치 하루살이 여행~ㅋㅋㅋ
호텔도, 투어 계획도 모두 전날 밤에 후다닥 잡고 잠 자리에 들고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며 서부 자유 여행중입니다^^:;
여행 전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떠나는 스타일이 못되어서..ㅎㅎㅎ
맞아요~저 ENFP 맞습니다!!~ㅋㅋㅋ
엔텔롭캐년을 꼭 보고싶었는데 이것도 전날 예약을 시도했지요^^:; 엔텔롭캐년은 인디언 나바호족 투어로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건 알았는데...(그랬으면 예약을 서둘렀어야지:;;)
검색해보니 어퍼와 로어 둘다 이번 주 싹다 매진인 거예요::; 그래도 페이지를 떠나기 전에 무조건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예약 사이트들 다 뒤지다가 나름 새로 생긴 x투어를 찾았고, 예약시도!! 성공했습니다~
가격도 어퍼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로어처럼 많이 걷지 않아도 될 듯하여 오히려 좋아~ㅋ👌
현지인 가이드 Van할아버지 넘나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한국말도 간단한 건 곧잘 하시고ㅋ 제가 막 엉뚱한 길로 올라가서 사진 찍으려고 시도하니 "내려와 내려와", 사진 찍어주시고는 "대박 대박", 그 외에도 순간순간 놀랄 정도로 한국말 갑툭튀ㅋㅋㅋ
넘 재미있고 유쾌한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