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Universal Studios Hollywood 다녀왔습니다.
사실 Universal Studios나 Disneyland나 모두 금액이 저렴하지는 않다 보니, 갈만한 곳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놀이기구를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사람이 붐비는 곳도 좋아하지 않아서.. 더 고민이 되긴 했습니다.
그치만 LA라면 한 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과감히 결제를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보통은 놀이공원을 가면 뽕을 뽑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들어가서 밤 늦게까지 다 누리고 나와야 한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저는 낮 시간만이라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와도 만족할 수 있다!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근처에 Griffith 전망대도 있어서 저처럼 하루종일 놀이 공원 안에 있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낮에 놀고 저녁엔 전망대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를 하고 Universal Studios 입구까지 거리가 꽤 있었어요.
그 거리에 여러 상점들도 많았고 레스토랑도 많았고, 아예 또 다른 마을 같은 느낌이었어요.
드디어 도착!
저 유명한 볼(?)... 앞에서 사진은 꼭 필수겠죠.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치게임 잘 하셔야 해요...!!!
놀이기구를 아예 안타기엔 좀 아까우니까 간단한 놀이기구는 좀 탔어요.
생각보다 어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저... 제 자신도 몰랐는데 미니언즈를 좋아하더라구요?
미니언즈 테마파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사진 찍을 수 있는 대--형 미니언즈도 있고, 움직이는 미니언즈들 (인형 탈을 쓴 사람..ㅎ)도 있어서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았어요.
어린 아이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해리포터 좋아하시는 분들 더 미치실거예요
가운도 입어볼 수 있고 지팡이도 종류별로 있고..
저는 해리포터를.. 잘 몰라서... 무지하긴 했지만, 해리포터의 세계가 엄청나더라구요.
이런 케릭터들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는 놀이기구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만화 케릭터를 잘 모르는데도 재밌었어요
구경만 해도 만족할 수 있었거든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LA에 오셨다면 그래도 한 번은 들러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