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m Springs에 아주 느낌 있는 숙소가 있다고 해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Casa Cody 라는 숙소인데요, 글보다 사진이 느낌을 설명하기에 훨씬 좋으니까 사진을 우선 첨부할게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호텔처럼 방들이 쭉 붙어 있는 게 아니라, 널찍 널찍하게 떨어져 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14호실인데, 내부도 너무 예뻤어요...
침대에 누워서 보이는 뷰 공유합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다보니 갖고 있는 카메라는 이것저것 다 챙겨갔고, 분위기 있는 숙소를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줄 스피커까지 챙겨갔네요 ㅎㅎ!
저녁에는 근처 식당으로 갔는데, 칵테일이... 최고였어요
Workshop Kitchen & Bar
이미 숙소에서 이것 저것 먹은 상태라서 안주는 간단하게 시켰어요.
칵테일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outdoor indoor 모두 자리가 예쁘고 분위기 있었어요.
예약을 꼭 먼저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는 예약을 하지 않아서 자리 선택지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bar 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만족!
저녁에 본 숙소의 모습은 또 다르더라구요.
방 안에만 있기에 너무 아쉬운 숙소라서 꼭 수영장도 이용하시고, 주변 산책도 하시고 많이 즐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 날 아침에는 근처 카페를 들렀어요.
Ernest Coffee
바닐라 라떼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숙소로 돌아가서 한 잔 더 하고 잤더니.. 아침엔 커피로 해장 ㅎㅎ
카페가 크지 않아서 좌석이 많지도 않고 좀 작긴 했지만, 분위기 있고 한적한 카페였어요.
패티오 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밖에 앉아서 커피 한 잔 하셔도 좋을 거예요.
숙소, 레스토랑, 카페 모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