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캐나다쪽 나이아가라에서 레인보우 브릿지 건너서 미국 입국했습니다!
부부 동반으로 같이 들어가서 심사 받았습니당
둘다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 수준이지만, 캐나다 여행하면서 딱히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서 별 걱정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심사관들이 꽤 엄격한 태도에 완전 빠른 속도로 영어을 하더라고요ㅠㅠ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주의깊게 들어도 진짜 뭔소리인지....🥲🥲
계속 저희 둘이 당황하면서 얼타니까ㅋㅋㅋ 심사관분이 한숨 푹~~ 쉬면서 결국 다른쪽 데스크로 데리고 가서 지문 찍고...esta비자 있냐 이 질문만 하고 바로 통과시켜줬습니다;;.... 아마 i-94도 미리 준비하긴해서 그런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빨리 통과되긴했는데, 완전 긴장됐던 순간이였습니다 흑흑ㅠㅠ
웃긴건 저희 다음에는 우리처럼 못알아듣는 유럽인 부부 순서더라고요ㅋㅋㅋ아마 그 데스크가 영어 못하는 외국인들 전용이였나봐요ㅋㅋㅋㅋ🫠🫠
나이아가라 육로 입국은 후기가 별로 없던데 도움 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