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밴쿠버에서 출발해서 la로 왔는데 입국심사를 밴쿠버에서 했어요!
보안검색을 먼저 했는데 신발이랑 싹 벗고 가방에서 액체류만 넣어둔 지퍼백 빼고 검사했는데 아주 잘 지나왔어요.
사실 지퍼백 말고도 작은 스프레이나(향수공병) 액체형 화장품(컨실러같은)은 파우치랑 보조가방에 각각 따로 있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 국내선과 비슷한 앵간치 크지 않으면 봐주는 느낌)
보안검색 후 입국 심사를 했는데 사진을 먼저 찍었고
1. 어디로 가냐? 디즈니랜드
2. 얼마나 여행하냐? 3일
3. 친구들없이 혼자냐? ㅇㅇ
4. 진짜 너 혼자라고? ㅇㅇ 혼자여행이야
5. 즐거운 여행해! ㅇㅋ 감사
질문은 이게 끝이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 해서 걍 단답으로만 얘기했는데도 잘 이해해주시고 넘어갔음당
그리고 엘에이 도착해서는 그냥 나왔어요.
따로 심사같은 것도 없도 도착 게이트? 같은 것도 없어서 어리둥절 하면서 나오니 나가는 곳이더라구요.
생각보다 빡쎄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