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혼자라 질문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준비많이 하고 왔어요
입국심사줄에서 대기하면서 긴장중이었는데
비어있는 심사칸에 나이지긋하고 깐깐해보이는
할아버지 심사관이 들어가시더니
손짓으로 오라고 해서 망했구나.. 하고 갔습니다
여권 달라고 해서 주고 카메라 보라고 한 뒤
심사관이 모니터를 1분정도 뚫어지게 보더니
지문찍으라고 하고 보내줬어요..
단 하나도 안물어봐서 뭐 잘못된거 아닌가 당황했어요;;
공항에 있는 직원들 친절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