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전 la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입국심사 후기 찾아보면서 영어 엄청 연습해갔는데…
1. 여행? -> sorry..? (한국어로 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함)
(다시 한 번) 여행?? -> yes 여행..
2. 뉴규랑와써요? -> with my boyfriend
3. How long will u stay? -> for two weeks
4. 만불 이써요? -> 만불이요? 아뇨..???
5. 과일 이써요? -> 아뇨!
6. 순대 이써요? -> (빵터짐) 아눀ㅋㅋㅋ 저도 먹고싶어요
7. oh I love 순대 …
8. 한국날쒸어때효? -> 시원해요
9. you have nice name -> 감사합니다
10. (여권 주면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재밌는 심사관이 걸린 덕분에 한국어로 아주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 ◡̈
아! 그리고 심사할 때 저는 여권만 냈고
비자나 숙소바우처 등등 종이서류 일절 내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