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틀란타 여행 후기입니다

이번 veterans day long weekend를 맞아 애틀란타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왔어요~!!

dc에서 델타항공으로 애틀란타 공항까지 이동했고,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였던 것 같아요.

비행기에서 한국영화도 나와서 영화 한 편 보니 도착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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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공항은 터미널이 정말 많았는데, 터미널간은 train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이 너무너무 편리했어요.

dc와는 같은 시간대여서 시차가 없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Marietta diner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올데이브렉퍼스트를 하는 식당이었는데 메뉴도 정말정말 많고 특히 엄청난 사이즈의 다양한 케이크들에 깜짝 놀랐어요@.@ 밤 12시쯤이었는데도 식당이 가득차 있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엄청난 크기의 삼색 아이스크림이 나왔습니다!!!! ㅎㅎ

맛있었어용!!! dc에 비해 인심이 너무너무 후한 것 같아요

그 다음날에는 stone mountain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카페에 들렸는데, 2층에는 다육이와 빈티지 전통의상(?)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다육이 데려오고 싶었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참았습니다 @ㅁ@

애틀란타 날씨가 정말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갔을 때는 구름이 많았어요. 하지만 구름 많은 하늘도 너무 멋있었어요!! Stone Mountain은 그야말로 돌산이었고, 돌에 말탄 장군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당

스톤마운틴 이후에는 근처 호수로 이동했어요. 디씨에는 tidal basin이라고 하는 석촌호수 비스무리한 인공호수가 있는데, 애틀란타에는 자연호수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옥색 물빛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호수에서 놀다가 크리머리로 이동해 밀크쉐이크를 먹었습니당! 정말정말 우유맛이 많이나는 꼬소한 밀크쉐이크였어요!! 백점 만점에 1억점!!!!!!!!!!!!!!

그 다음날에는 아웃도어 스토어인 bass pro shops에 갔습니당! 낚시, 사냥 용품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애틀란타에 가시면 많이 방문하시는 코카콜라박물관에도 갔어요! 입장료는 30불 정도였던것 같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전세계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맛의 코카콜라 음료들을 맛볼 수 있는데, 저는 멜론환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

코카콜라 북극곰이랑 사진찍는 코너도 있는데... 북극곰이 제가 상상하는 모습과는 달리 너무 무섭게 생겨서 동심이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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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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