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다녀왔던 백악관과 의회 셀프투어 후기입니다.
둘다 3개월 전쯤 예약해두었고, 예약이 거절/취소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다행히도 한번에 성공했습니당>_<
워싱턴 디씨에 방문하신다면 미국을 가장 대표하는 건물 중 2개인 백악관과 의회는 미리 예약하신 후 꼭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엄청나게 재미있는 투어는 아닐 수 있어도, 의미있는 장소니까요!! ㅎㅎ
너무 더웠지만 날이 좋았어요! 백악관에는 짐을 들고 갈 수 없어서, 차에 ID 빼고는 다 넣어두고 스트릿파킹하고 걸어갔습니다. 디씨는 대중교통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디씨 내에서는 버스랑 지하철로 충분히 주요 장소들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내역 확인, 소지품 검사 등을 마친 후에는 백악관 입구로 걸어가게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제법 소박해보였어요@.@
별도의 설명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셀프 가이디드 투어로 예약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설명판(?)이 있어서 투어가이드 설명이 없어도 괜찮았어요!
백악관 내 영화관입니다~! 빨간색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용!! 안쪽으로 들어가서 앉아보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어떤 영화를 상영했을지 궁금하네요!!
방이 정말 많았고, 방마다 다 컨셉이 달랐습니다.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았지만,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워서 멋있었어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정원과 모뉴먼트도 너무 예뻤어요!!
가장마지막에는 포토스팟과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는데 피아노 다리가 독수리인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백악관 투어 이후에는 의회 투어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의회투어는 walk in으로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천장이 매우매우 화려했습니다.
로툰다에는 각 주에서 2개씩 비치할 수 있는 동상들이 있었습니다.
맑으나 흐리나 멋진 의회입니다~!! 위의 여신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네용!!
친구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백악관, 의회 투어였습니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