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에 있어서 다들 덤보덤보 해서 뭔가 했는데
덤보(DUMBO)는 뉴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동네라고 하더라고요
찾아보니 덤보는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줄임말인데, 이름처럼 맨해튼 브리지 아래쪽에 위치한 이 지역은 뉴욕의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그 유명한 맨해튼 브리지를 배경으로 브릭스(Brick)에 둘러싸인 거리를 보자마자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사진 찍기에도 완벽한 장소라 인생 샷을 남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가까이에 있는 페블비치(Pebble Beach)에서 보면 또 좋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진짜 진짜 대박이었어요.
이곳은 단순히 경치만 좋은 곳이 아니라 멋진 카페와 갤러리, 개성 있는 상점들이 모여 있어 걷기만 해도 재미가 있답니다. 껄껄
빈티지한 분위기의 상점들은 뉴욕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주고, 특히 덤보의 카페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뉴욕 스타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현지 분위기에 푹 빠질 수 있어요.
그리고 덤보에 있는 타임 아웃 마켓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라, 꼭 한번 들러 보길 추천해요.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도 덤보에서 가까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데,
공원에 앉아 강 건너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면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평온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덤보는 뉴욕의 활기와 예술적인 감성이 만나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이라, 뉴욕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