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현재 한국 문화가 많은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죠.
하지만 이 전엔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뉴욕 시티에는 말차와같은 일본에서 많이 쓰는 디저트 재료나
우동이나 스시처럼 일본요리를 베이스로해서 변형된 음식을 파는 식당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추천하는 카페도 카페 이름도 '차차 마차' 인 만큼 일본의 말차가 메인인 카페입니다.
'Cha Cha Matcha (NoMad)'
스페셜티로 다른 음료도 판매하고 있지만
말차보다 더 특이한 메뉴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무디는 무난해보입니다.
말차가 들어간 음료를 주문하면 이렇게 직접 말차가루를 녹여서 말차베이스를 만드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저걸 손으로 직접 녹이는걸 봤는데
여긴 핸드믹서형태로 자동화되어있네요
음료가 정말 예쁘죠
인스타각입니다.
예쁜데 맛도 있어요.
두번째 추천하는 곳은
베이커리인 페브리크 입니다. 'Fabrique'
이 곳은 정말 꼭! 들러보길 추천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향신료인 Cadamom이 들어간 카다멈 번이 유명해서 먹어보았는데
다른 빵들도 맛있었어요.
반죽 자체가 이 집의 특장점인 것 같았습니다.
카다멈번은 특유의 톡 쏘는 후추같으면서도 맵진 않고 강한 향이 납니다.
이 것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번 자체에 살짝 달달한 맛이 나서 자극적인 맛은 아니에요.
커피는 그냥 블랙커피입니다.
세번째로 추천하는 곳은 친숙한 '라뒤레' 입니다.
뻔하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한국에 라뒤레가 없기 때문이고요.
또 다른 이유는 매장 내의 테이블 분위기가 예쁘기 때문입니다.
(참, 여기 화장실 있어요!)
파란 쇼파가 정말 예뻤습니다!
정말 등을 곧게 펴고 앉아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겨야할 것 만 같은 분위기네요.
물론 저는 다닐 곳이 많아서 마카롱만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한국엔 라뒤레가 없으니 이걸로도 만족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소소한 느낌으로 디저트 가게들을 추천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