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가보신 분들이라면 타테 베이커리를 한번쯤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Tatte Bakery&Cafe'
보스턴엔 매장이 꽤 많은데 정말 보스턴에만 있어서
다른 지역사람들이 보스턴에오면 이 타테 베이커리를 굉장히 많이 찾아간다고 합니다.
오픈이 오전 7시인데 저녁 전까지는 한산한 시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카페에요.
진열된 빵들도 종류가 어마어마하지만 여기에 쇼트케이크까지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미국이란 나라는 참 신기해요.
이게 다 팔릴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닝번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긴 하버드 스퀘어 지점이었는데
창문 사이로 보이는 보스턴 특유의 빨간벽돌 건물이 참 예뻤어요.
레몬머랭 파이 정말 맛있었네요
체인이라 여기저기 분위기가 다를 수 있지만
제 경험상 타테를 4군데를 가보았는데 모두 비슷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어디 지점을 가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온 카페이기도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빵이랑 커피만 파는 그런 카페라고 생각들겠지만
여기는 브런치 메뉴도 인기가 더 많을만큼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무화과 하몽샌드위치와 양고기미트볼 삭슈카를 주문했어요.
특히 삭슈카는 인기메뉴인지 점심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더라구요.
먹어보니 삭슈카가 왜 인기인지 알겠더라구요.
양고기 삭슈캬는 처음인데 양고기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이거랑 빵 두조각 같이 먹으니 정말 배부릅니다.
많은 맛집을 가보았지만 한국와서 생각나는 메뉴 중 원탑입니다.
보스턴 여행하신다면 타테 베이커리 가겨서 꼭! 삭슈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