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왔다면 필수코스로 들러야한다고들 말하는
메트로폴리탄과 MOMA 두곳 다녀온 후기입니다.
둘중에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시는 분께 참고용으로 저의 의견을 전합니다.
참고로 저는 두곳 모두 한국인 도슨트 관람했습니다.
먼저 메트로 폴리탄입니다.
외관부터 정말 웅장하고 방대합니다
천장과 외벽도 확장 이전 건물까지 살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생동감있고 다양한 중세 조각상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특히나 놀라웠던 것은 이집트 유물이 정말 오래된 것들을 실물들을 많이 가져다 논 것입니다.
기원전에 만들어진 이 섬세한 조각물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공간은 이집트에서 가져온 유물을 설치해 놓으 곳인데 공간이 정말 매력적으로 되어있어서 물가에 앉아 멍때리고 있으면 기원전 이집트로 돌아가 있는 기분 마저 듭니다.
그림 뿐 아니라 조각, 스테인드 글라스 등 정말 다양항 미술품 들이 있었으며 그 양이 방대해서 하루를 온통 쏟아도 정말 제대로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특히 역사를 좋아하시고 중세미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메트로폴리탄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은 MOMA입니다.
메트로폴리탄에 비하면 약간은 작으 규모일 수 있으나
여기 또한 천천히 둘러본다면 하루도 모자랄 규모의 엄청난 작품들의 양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여러개 층을 관통해서 만들어 놓은 설치미술 입니다.
이 작품은 알록달록 예뻐보이지만 숨은 깊은 뜻이 있는 작품이어서 계속 시간가는 줄모르고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고흐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실제로 보고있으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MOMA외관입니다.
쿠사마 야요이님의 다른 몇개의 작품들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 호박은 전시되어 있진 않고, 프린트 된 것이 벽에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마크 로스코의 그림도 많았습니다.
그 밖에 앤디워홀부터 잭슨폴락 등 엄청난 작품들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에 관심이 많고 사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루종일 사색에 잠길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고려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