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30분 인천출발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지연으로
17시에 출발
10시50분에 시애틀도착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연착으로
11시20분에 도착하더니
11시40분에 도어오픈
* 랜딩 후 20분을 꼼짝못하고 똥줄만 탐
비행기 도어 열리자마자 일행과같이 튀어나와서
미친듯이 뛰기시작함
Baggage Claim까지 약 10분가량 걸림
우리는 기내수화물만 준비했기에 짐찾을 필요없이
Passport Control 라인으로 대기
다행히 12시쯤 입국심사 통과
* 왜왔냐,며칠있냐,음식가져왔냐,현금얼마냐, 쉽게통과
입국심사대를 돌아나와 보안검색대로 이동
가방부터 벨트,신발까지 플라스틱바구니에 집어넣고
심사대통과
* 인도아이로 보이는 친구가 앞에 있었는데
신발을 안벗어서 여러번 지작당하는걸 보다못해
내가 직접 가르쳐줌(벗으라고!!!버럭할뻔함)
* 생각보다 여기에서 시간을 지체하게되서 똥줄이 탐
이미 시간은 12시20분
12시40분 시애틀출발예정인 델타항공 게이트확인
방송에서는 우리이름나오고 빨리 타라고 함
* 아이고 B게이트라니 A게이트는 바로 앞인데
20분 남은 시점에서 세번째 똥줄 탐
트램보다는 뛰는게 낫겠다싶어서 일행이랑 또 뜀
CCTV로 보면 미션임파서블 찍은줄ㅎ
12시30분 드디어 델타항공 승무원과 반가운 조우
* 최종목적지인 오스틴에서도 20분연착
* 정리하자면 똥줄 세번탔지만 50분만에 경유성공
* 8월의 미국공항은 방학과 휴가로 인해 연착,지연이 많으니
앞으로 여유있게 티켓팅할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