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조금 알아듣기만하고 잘 못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Esta/귀국편 항공편/숙소 프린트해갔습니다.
다행히도 엄청 운이 좋았습니다. 승무원분들 담당하던 사람이었는데, 줄이 없어서 일반 대기하는 사람들이 거기로 넘어갔습니다.
Q. 안녕?
A. 안녕?
Q. 여행 왜 왔어?
A. 여행:)
Q. 얼마나 여기에 있어?
A. 2주!
Q. 음식 가져온거있어?
A. 아니!
Q. 오른손 지문 대볼까? Ok 그다음 왼손. Ok. 끝이야
A. OK
저 프린트해간거 아예 보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