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애틀에서 1년 정도 일했던 적이 있어서 미국에 대해 전혀 모르지는 않습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미국 온지가 8년됨 ㅋ
입국 심사대에 딸과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담당자의 불친절이 너무 거슬렸습니다.
이런 저런 질문에 답변했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Police - “How much money do you have?”
Me - “You mean cash?”
Police- (아주 못된 말투로) “Money means cash. What else can it mean?”
Me - (단전에서 빡침이 올라옴. Are you a racist?”라고 말하려다가 그건 참음)
“I can ask that question. And you can be at least more kind to the person who visits your country”
Police - (당황함) “This is not a welcoming service. I can ask you any questions.”
Me - “Yes, but you can have a minimum respect when asking questions”
Police - (실실 쪼개며 리턴 티켓 보여달라고 함)
몇 마디 더하고 스탬프 찍은 후 대화 종료
생각해보면 제가 열받아도 천조국에서 백인에게 네네하며 넘어갔어야 했는데 이노무 성질 머리가 White supremacy를 보고 그냥 지나치질 못했네요. 끙..
여러분~ 그들이 아무리 무례해도 걍 참고 넘어가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