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 숙소를 퀸즈로 잡아서 도착한 날 동네 구경삼아 돌아다니다가 구글평점 높은 커피숍을 우연히 찾아가게 되었어요.
카페 그레이라고 별점이 꽤 높고 커피맛이 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퀸즈는 맨하탄과는 다르게 한적한 동네 느낌이 나죠 ㅎ
그런 한적한 동네에 큰길따라 쭉 가다보면 대로변에 이 카페가 나옵니다.
저는 아아를 주문했습니다. 산미가 조금 있지만 원두가 신선하고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게 밖에 이렇게 의자가 있어서 약간 동남아 느낌처럼 대로변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장식이 있었고 큰유리로 볕도 잘 들고 밖을 보기도 좋았습니다.
카페 안에는 다양하 사람들이 다양한 업무나 일상등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자리가 없어서 좀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문하는 곳에 붙어있던 메모지들도 참 예쁘더라구요.
카페 외관입니다.
제가 앉았었던 의자입니다.
밖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앉아있고
그 안쪽으로도 테라스 같은 곳이 있어서 공간이 상당히 넓었습니다.
커피 쿠폰도 찍어주셨는데 퀸즈에 짧게 머물러서 다시 못갔네요.
동양인 남자 바리스타가 계셨는데
리뷰 보니 그분이 한국분인 것 같더라고요.
직원분 모두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 편안하고 커피가 맛있는 곳~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어서 근처에 계신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