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월 29일 입국후기 (영어초보)

영어 초보라 나름 많은 준비를 하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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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 끌려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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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오전 11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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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한 입국심사장 저희 비행기 도착편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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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입국심사를 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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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심사관들중에 첫번째로 입국심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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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초보라 호텔 미국국내선이동편 한국돌아가는비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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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프린트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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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왔냐? 비지니스냐? 그냥 여행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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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니?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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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을꺼냐? 8일있다가 다음주 토요일에 돌아간다

4일 샌프란 4일 la여행할꺼다

여기서부터 제가 투머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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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어디를 가느냐? 그냥 여행하는데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앞 질문에 샌프란이랑 la 여행을 한다고 해서 이게 궁금한게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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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니 어디가냐고하길래 응? 나 여행왔는데 내일 mlb야구 볼껀데 하면서 야구티켓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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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주 천천히 where are you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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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저는 야구티켓말고는 아무런 여행계획이 없었습니다 대충 자전거 빌려서 유명한곳 다녀야지 라고 생각하고 와서..... 이때부터 난감 영어도 못하는데 내가 설명할 자신이 없으니 어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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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다시 샌프란에만 있을꺼냐? 아니 나 la 다음주 화요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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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디가냐? 토요일에 한국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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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문찍어라해서 지문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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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찍는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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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들고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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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 가방가르키면서 거기 뭐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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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가지고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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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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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범한 질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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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난감했던 부분은 제가 미국 국내선이동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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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턴티켓을 아무리 보여줘도 전혀 볼생각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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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을 하도록 하는거였습니다 거기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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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종이로 증명을 하면 편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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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서 입국했는데 모든건 케바케 인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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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어를 너무 못해서 난리날뻔 했지만 심사하는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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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나야 될듯 합니다 그리고 물어보는 것만 답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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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8-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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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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