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20분 도착예정 아시아나 항공기입니다.
줄은 빨리 빨리 줄어드는것 같았는데 우리한테 할당된 카운터에
여성 심사관 2명이 배정됐어요. ( 노랑 염색머리 흑인여자분, 히스패닉계 여자분)
근데 이게 웬일~
다른 팀 줄이 마구마구 줄어들때 여기 두사람은 한 팀씩 붙잡고 20분가량 실랑이 하더라고요.
한 쪽은 남미 가족 3~4명, 한 쪽은 한국 젊은 여성 2명... ㅠㅠ
그래서 굉장히 빡빡한 심사관 만났구나 하고 한숨쉬는데..
우리쪽 줄이 너무 안줄어 드니까 콧수염의 연세가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한분 더 투입됐어요.
다행히 우리가 거기 들어가서 딱 2개 질문 받았습니다.
- 얼마나 머무를거냐
- 어디어디 갈거냐
그리고 무사 통과~~
수화물 찾고 렌트카 찾으러 허츠에 가니까 12시 정도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