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시작합니다
호스텔 체크아웃 후 바로 밥먹으러 갔다
쌀을 하루 안먹었더니 미치는 줄 알았다
시카고에서 평점 좋은 중식당
Minghin cuisine
엑소소스로 양념한 치킨볶음밥과 핫 사우어 슾
손 크기로 가늠해 보시라 .. 미친 양
이지만 혼자서 2메뉴 다 뿌셨다
미시건 호수
여유롭게 공원에서 책도 읽고 낮잠도 때리고
하지만 역시 바람의 도시 너무 추웠다
옷 위에 파자마용 큰 옷을 하나 더 입어도
5월의 시카고는 꽤 추웠다
버킹엄 분수
규모가 엄청나다 한눈에 담기 어려울정도
지나가는 분께 사진을 부탁했는데 ..
어디에도 올릴 수 없다 나만 추억용으로 간직하기로
밀레니엄 파크로 이동!
내가 간 날 행사를 해서 그런지 원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시큐리티 체크를 하고 공원에 입장
라벤더 정원
공원조성이 나쁘지않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화보찍는 분들이 많았다
크라운 분수
아쉽게도 물을 찍 내뿜는건 못봤지만
사람들 표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시카고의 꽃 bean! Cloud gate
내가 갔을땐 공사중이라 손만 쏙 넣어서 찍었다..
열심히 강을따라 도심을 한바퀴 걸었다
살짝 해가 뉘엿뉘엿할때 반사된 윤슬이 아름다웠다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온 andy's jazz bar
예약 안했다니까 바 자리로 안내해주심
근데 잘 안보여서 자리 바꿔달라하고 반대편가서 앉았다
재즈의 꽃은 색소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곡을 연주해 주셔서 낯설었지만 대만족
혼자서 야무지게 스테이크에 와인까쥐~
한잔 더 하고싶은거 꾹 참았다 내 지갑 지켜~~
비행기 촉박하지만 시카고 극장 사인은 못참쥐~
다행히 무사도착!
별거 안했다고 생각했지만 양일 다 3만보씩 걷고
열심히 잘 여행해서 뿌듯
또 가고싶은 시카고
그래도 2박3일이면 충분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