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다녀온 1박2일 시카고 여행입니다
1일차 시작합니다
토론토 빌리비숍 시티 에어포트 YTZ 에서 출발
Porter 항공 탔는데 수하물도 빡세게 안잡고 간식도 줬다
비행기가 작아서 계단 4개 밟으면 탑승완료 ㅎ
입국심사 후 오하레 공항에서 시내가는 열차
시내 도착쿠
건물들에서 중후함이 느껴진다
시카고 거리엔 시계가 정~말 많다
시카고 리버
날씨가 좋아 페리를 타신 분들이 많았다
비록 나는 못탔지만 눈으로 구경만으로도 행복
챗 지피티의 추천으로 온 가성비 맛집
Portillo's hot dogs
내부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급으로 예쁘다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점보 (어니언링 포함), 초코케이크 쉐이크
비프 소세지라 육향이 세고 탱탱 육즙 좔좔이 아니라
푸스슥 갈아지는 식감이라 별로 빵도 눅눅함
같이 준 왕피클 덕에 봐줬다 쓸데없이 넉넉한 미국인심
어니언링은 걍 어니언링 엄청 짜다
쉐이크는 진짜 케이크를 갈아넣은거라 빨대로 잘 안나왔다 엄청 달고 텁텁 결국 다 남겼다
시카고 360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유명하다던데
잠실출신이자 토론토 주민인 나는
롯데타워보다 낮고 씨엔타워보다 못생겼다며 안 올라갔다
도시마다 보이면 찍는 하드락카페의 시그니처 기타
오하이오 비치
빌딩 도심 바로 옆에 바다가 있다는게 놀라웠다
이곳 주민들 부러워
반가운 온타리오 스트릿 표지판
힘들게 네이비 피어까지 걸었는데
고지를 앞에두고 비가와서 철수
더 있었으면 감기걸렸을거라며 셀프위로를하며 ..
아트 인스티튜트 뮤지엄 도착!
원래 티켓값 32불 학생할인 26불 인데
학생도 뭣도 아닌 나 .. 거짓말하기 싫어서
그냥 사람이라했더니 20불에 끊어주셨다 럭키비키
어쩜 중정까지 예술이야
그림을 세세하게 보는걸 좋아하는 편
디테일에 감탄감탄
뮤지엄 맞은편 밀레니엄 파크
마라톤이 있던 날이라 주변이 봉쇄되어 있었다
내일을 기약했다
뮤지엄 앞 사자상 인증!
총 4시간을 있었는데도 부족해서 마지막엔 뛰어다녔다
현지에서 만난 친구랑 시카고 피자 먹으러
루말나티스 3대피자집 중 하나라던데
너무 기대한 탓일까 나한텐 쏘쏘..
근처 사는 친구네가서 맥주 한잔 더 하기로
강아지 자랑 타임 ~
내가 묵었던 숙소 Hi chicago
호스텔을 많이 다녀본 나도 인정하는 1등 호스텔
위치 시설 너무나 완벽 왕왕 추천한다
2일차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