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계획했던 서부 여행이 끝나가네요
저는 이제 뉴욕으로 갑니다
서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안전했어요
머스탱 컨버터블을 렌트해서 말리부부터
샌디에고까지 달렸어요!!
뒤통수가 뜨겁긴 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고 시원하고
스트레스 풀리더라고여!!
서부 날씨는 정말 좋네요 버린날이 없었어요!
미국 도시중에 저는 샌디에고가 제일 좋았어요!
부산 같기도 하고 제주도 같기도 하고 남미 같기도 하고
하와이는 하와이다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하와이였지만
샌디에고는 별생각 안해서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여 최고였어요!!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지린내 안나고 ㅋㅋㅋ
(개응아는 많았어요)
홈리스가 별로 없더라고여
라호야 갔는데 물개랑 수영하는 사람들 보이고
스노쿨, 스쿠버다이빙 하는 사람들 있길래
저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바다로 풍덩!
물개랑 같이 수영했어요
수온 58도라고 적힌거 보고 계산 실수로 바로 입수
너무너무너무 추웠지만 1시간 수영했답니다
더 놀고 싶었지만 파도가 너무 심하고 좀 추워서 포기!
영상 설명 : 물 위에 옹옹옹 하던 물개가 큰 파도 치니깐 물속으로 들어와서 저를 스쳐 지나간 영상입니다
신나게 놀고 호텔에서 씻으려고 보니
다리가 아주 작살 났더라구요
그래도 행복했다 물개야!!
혐짤 죄송여...
이제 도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꼈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기다려라 뉴욕!! 곧 간다!!
Beverly Hills, Rodeo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