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착할때
여러 비행기가 한번에 도착해서 줄을 막 섞여서 섰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빨리빨리 빼시는 것 같더라고요
어른들과 함께와서 엄청 긴장하면서 1시간 가량 줄서있었고 손짓으로 불러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심사관이 히스페닉이신것 같았는데
여권 드리니
1. 여행이야?
2. 얼마나 머물러?
하고 여권 드리고
지문 다 찍고 여권 받는데
3. 너네 가족이야?
4. 현금 1000달러 이상 가져왔어?
5. 미국에 친구, 가족 만날 사람 있어?
6. 여행 어디가?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구요
엄청 딱딱하게 물어보셨는데
긴장해서 몇개 질문도 놓치고 더듬더듬 거리긴 했는데
잘못들었을때 sorry? 하니까 다시 물어봐주시고 괜찮았습니다.
다 끝나니까 웃으면서
you guys are so nice
enjoy your trip
이러셨습니다
휴..... 거짓말 하지 않고 잘 대답하면 별일 없습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