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3박4일 자유여행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샌디에고 3박4일 자유여행 후기로, 사파리 공원과 동물원이 최고였고 시티패스 구매를 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 샌디에고 사파리 공원은 시내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 개인 최고 장소로 꼽음
  • 샌디에고 동물원은 월요일에도 붐빌 만큼 인기, 미국 최고 명성값 함
  • Seaworld는 도보로 갈 수 없어 우버 이용, 돌고래쇼 여전히 진행 중
  • Go City 사이트에서 시티패스 구매 추천, 없으면 입장료 매우 비쌈
  • 방문 당시 La Jolla Cove는 해무로 하늘이 흐려 아쉬웠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디에고 동물원과 사파리 공원 중 어디를 가야 하나요?

둘 다 미국 최고 수준이지만,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사파리 공원을 더 좋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파리 공원은 샌디에고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고 동물 우리마다 스태프가 배치돼 설명해줘서 좋았다고 적었으며, 동물원은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2.샌디에고 여행에 시티패스가 필요한가요?

Go City 사이트의 시티패스 구매를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시티패스 없이는 공원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설명했습니다.

3.샌디에고 Seaworld는 어떻게 가나요?

도보로 갈 수 없는 위치라 우버를 이용했다고 적었습니다. 돌고래쇼가 세계적으로 금지되는 추세인데도 샌디에고 Seaworld는 아직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Go City 시티패스 가격 및 무제한 어트랙션 조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화창한 샌디에고 날씨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참고가 어렵습니다 — 방문 당시 해무로 흐렸다고 적혀 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La Jolla Cove에서 해무 때문에 흐린 하늘만 봐서 실망했다고 적었고, 사파리 공원을 이번 여행 최고의 장소로 꼽았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애틀에 살고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올 여름에 다녀온 샌프란 - LA - 샌디에고 여행중 샌디에고 여행부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정)

Day 1)

렌트카를 이용하여 LA에서 샌디에고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고자 하였습니다.

여행출발전에는 la에서 든든한 한식을 먹고 출발. 한식이 너무 그리워서 이 여행의 가장 큰 의의중 하나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와서 La Jolla Cove에 들렀는데 샌프란에서 쭉 내려오면서 따라온 해무가 여기까지 따라오는 바람에 칙칙한 하늘만 보여서 실망했습니다. 지인 말로는 평소에는 샌디에고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맑고 활기찬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우중충한 하늘1

우중충한 하늘 2

평소라면 굉장히 붐볐을 곳일텐데 날씨 + 샌디에고답지 않은 추위로 한산한 공원

Day 2)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샌디에고 사파리 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최고의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샌디에고에서 40분정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라 그런지 주말인데도 그렇게 붐비지도 않았고, 공원 자체가 깔끔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사파리 트램과 같은 어트랙션들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동물 우리 하나당 거의 한분씩 스태프들이 계셔서 설명을 해주시고 질문도 받아주시고 하셨는데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흔한 샌디에고 외곽의 집 풍경. 멕시코 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모습이 보인다.

사파리 공원 입구

침팬치 사진. 눈을 마주치면 하네요.

더워서 그런지 계속 등에 풀을 올리는 행동을 하는 코끼리의 모습. 왜그런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스태프분이 바쁘셔서 못물어봤네요 ㅠㅠ

사파리 전경, 앞에 보이는 들판이 전부 사파리 구역이고 트램을 통해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사파리 공원을 즐기고 나서는 샌디에고 내부로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본격적인 샌디에고 시내 돌아보기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박물관들을 둘러보고자 하여 USS Midway 박물관과 Maritime museum, 그리고 Natural history Museum을 방문하였습니다.

USS Midway 박물관. 개인적으로 미드웨이 해전에 관한 이야기나 다른 전쟁사와 관련된 부분일거라 예상했는데, 해군들의 일상생활과 같은것에 더욱더 치중되어 있어서 예상과는 달라서 놀랐습니다.

Maritime Museum 빈티지 선박들의 모습을 보는것이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샌디에고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자체는 굉장히 작아서 실망스러웠지만, 1층에서 상영하는 영상물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공룡에 대해서 다뤘는데, 특히 샌디에고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들에 대한 스토리가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뒤에는 샌디에고 발보아 공원을 걷고나서 피로가 몰려와서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Day 3)

아침부터 일어나서 샌디에고의 유명한 local food인 멕시칸 요리로 시작

멕시코 요리를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샌디에고라고 해서 멕시코 요리가 딱히 특별하진 않았다

다음은 샌디에고 동물원을 갔는데, 월요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함했습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최고의 동물원이라는 명성답게 굉장히 잘 관리된 모습을 보여주며 명성값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로는 사파리 공원이 더 좋았지만, 보통은 동물원을 더 높게 치는 것 같더라고요. 진짜 사파리 공원과 동물원 두개만 보고 샌디에고로 오는거도 추천드립니다.

동물원에서 발견한 그리즐리 베어

다음은 바쁘게 움직여 Seaworld로 이동했습니다. 걷는거를 굉장히 좋아해서 걸어서 가려고 했는데, Seaworld는 걸어서 갈수없는곳에 위치해 있어서 결국 우버로 갔네요.

가오리 사진

Seaworld에서 하는 일종의 공연. 애들 보라고 만든느낌이라 기대 안하고 봤는데 나름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줬다.

범고래 사진. 범고래의 압도적인 모습에 압도되는 감정을 느낄수있다.

돌고래쇼. 돌고래쇼가 요즘 전세계적으로 동물보호 명목으로 금지되는 추세인데, 샌디에고 Seaworld는 아직도 돌고래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연전에도 돌고래들한테 굉장히 잘 대해준다는 식으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다음 행선지는 샌디에고 올드타운. 그시절 옛날모습을 그대로 넣은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관광지입니다.

영화에서 본듯한 건축양식들

Oldtown답게 맥시칸 요리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맛은 개인적으로 관광지 음식답게 맛있진 않았습니다.

다음은 Little Italy에 가는게 일정이었는데, 긴 여정의 마지막이 되자 피로감이 너무 몰려와서 쉬고자 숙소로 가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Day 4)

일어나자마자 샌디에고 공항으로 가서 시애틀로 다시 비행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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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지루한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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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후기) 샌디에고에 대한 기대감은 부자 백인들의 휴양지 느낌이 강했는데, 생각보다 도시 중앙은 다른 미국의 도시와 같이 노숙자들도 많이 보이고, 냄새도 많이 나는 모습에 다소 실망을 했습니다. 또한, 멕시코 요리를 평소에 좋아해서 굉장한 기대를 안고 와서 먹어봤는데, 시애틀에서 먹는 멕시코 요리들과 큰 다른점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미국 본토 최고의 동물원답게 샌디에고 동물원과 사파리 공원은 정말 최고수준을 보여주었으며, 나중에 죽기전에 한번 더 오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버지와 통화했는데 20년전에 아버지가 샌디에고 여행왔을때도 동물원은 정말 최고였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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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아실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샌디에고여행을 생각중이시라면 citypass가 정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Go City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해진 기간동안 무제한의 어트랙션을 체험할수있습니다. 시티패스 없이는 공원들의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싼지라 강추드립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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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2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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