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어프레미아로 입국했습니다.
세번째 미국 방문이고요...
동생 집이 미국에 있어서 방문했는데
입국 심사하시는 분이 한국말 하시더라고요.
한국말 하셔서 잘되었다 싶었는데....
방문 이유 묻길래 동생 가족 보러왔다 해서...
몇일 있다 갈거냐고 하길래 한달 있을거라고 했더니...
지문 다 찍고 더 확인할게 있다고 세컨더리 데리고 가셨어요.
근데 뉴왁 공항은 세컨더리 분위기가 험악하지 않아서....
들어가니 다들 핸드폰 하고 계시더라고요.
벽에 핸드폰 하지 말라고 붙어 있는데도 다들 하는 분위기...
그리고 황당한게 간지 15분만에 이름 불러서 갔더니...
영어로 방문 이유랑 방문 기간 묻더니 바로 내보내줌....
세컨더리를 왜 보냈나 의문스러운데 그냥 미혼 여성에 동생 방문한데다 기간이 길어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기다리는 사이에 한국 사람 네분 정도 들어오는 거 봤는데...
그냥 재수 없으면 오는 것 같은 분위기고...
다들 금방 이름 불려서 금방 나가더라고요.
세컨더리 와도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혹시나 뉴왁으로 입국하시는 분들 중에 걱정하실까봐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