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나홀로
미국에 반 년동안 살았던 기억이..
아직까지 최고의 추억이예요~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헐리우드 사인..
크게 기대했지만
크게 볼 것 없던 헐리우드 거리..
베버리힐스.. 돈없는 학생 신분이라
눈으로만 호강하던 시절이네요
맨스 차이니즈 극장..
그 시절 인생영화의 주인공.. 조니뎁 오빠
롤러코스터 매니아에게
이보다 좋을 순 없죠..
아침 개장 후 바로 입장하여
문 닫을 때까지 롤러코스터 무한 탑승하던 시절..
체력이 참 좋았네요..
야자수 가득한 거리
달리기만 해도 힐링이던 시절..
베니스 거리 재현한 호텔
라스베가스 올드타운 이던가
가물가물 합니다..
무서운 줄 모르고
인생샷 건지겠다며
낭떠러지 앞에서 점프하던 철없던 시절이네요.
외국인들이 저보고 "오마이갓.." 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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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흘러
이번에는 두 자녀와 함께
미서부 한 달살이 준비합니다
떨리고 가슴벅차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