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7월28일 10시 jfk발 대한항공 탔어요. 도착하니 오전11시30분쯤..줄이 정말길었고 입국심사 속도가 너무느려서 2시간30분 걸렸습니다.
그동안 미국 여행 열번은 온거 같은데 역대급 꼼꼼하게 심사하는분은 처음봤어요. 그래서인지 줄이 안줄어들서 오래걸린거 같습니다.
Q: 너희들은 무슨 관계니?
며칠동안 머무르니?
학생으로 공부한적있어?(13년전 한달동안 직장 연수차 학생비자 받은적 있음)
리턴티켓 있니?
돈은 얼마가져 왔어?
준비한 여행 스케줄표 및 예약서류 보여주니 아이가 있어 예일, 하버드, mit 투어 예약했는데 애가 어린데 이거 왜하냐?등 질문이 계속 있었어요.
결국 나머지가족은 통과..
전 진실의 방으로...
입국심사 두마디로 끝, 30분만에 통과 했단 글도 많던데..다 케바케 인거 같습니다..
그냥 차분히 묻는거에 답하면된 거 같아요
우린 죄지은게 아니자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