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후기입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후기입니다.

​

아주 오래 전 화산국립공원 방문했던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

빅아일랜드는 제가 참 사랑하는 곳입니다. 아주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어서 개별 섬을 방문했지만 아주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고 온 것 같이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

가다 보면 이렇게 윈도우 배경화면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초원이 드넓게 펼쳐지기도 하고,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

화산공원에 가기 전에 잠깐 길을 빠졌던가..해서 들어온 곳이었는데요. 이쪽은 화산활동이 다 멈추고 지형이 형성된 곳인데요.(빅아일랜드는 지금도 화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계속 면적이 넓어지고 있다고 하죠)

​

이렇게 거닐다 보면 아~~이렇게 화산활동을 하다가 마그마??가 굳어진 거구나 하고 알 수 있답니다.

대륙의 스케일은 참 다르구나(사이즈가 다르다)

차량이 갈 수 있는 끝까지 오다보면요.

그 모든걸 삼켜버리는 화산활동도 드넓은 바다를 만나면 결국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떨어졌는지 아시겠죠?

이렇게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다 보면 화산국립공원에 도착을 합니다.

점점 연기가 나는것이 보이고 유황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분이 보입니다. 이날은 비도고 날이 좋지 않아 선명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인생 처음 시뻘건 용암을 마주하고 보니 참 연약한 인간이 작아보이더군요.

헬기투어도 있다는데 저는 무섭기도 하고 그 자연의 무서움을 더 가까이서 보기가 약간 겁이나서 시도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헬기투어를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너무 그립네요ㅠㅠ빅아일랜드는 정말 제 인생 여행지입니다.

또 꼭 가고 싶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1-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08 · 댓글 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