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마우나케아 방문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한지는 조금 오래 되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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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본토 방문보다는 다른 개별 섬 방문이 더 매력적이라고 강력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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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는 단연 마우나케아 천문대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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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꼬불꼬불 거리는 지역이기 때문에 사륜 구동 차는 필수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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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른들 말씀으로 서울에서 동해안을 넘어갈 때 대관령이 참 험하다고 하시던데(옛날 사람 인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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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동차로는 오르기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빅아일랜드 자체가 굉장히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는 섬인데요. 그 중에서도 마우나케아 천문대를 가는 도중 아주 다양한 기후대를 경험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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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오르다 보면 이렇게 비짓센터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다 도착한 줄 알고 신이 났네요..이 정도에 오르면 어느 정도 올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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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간단하게 천문대에 대한 설명과 소개가 되어있는 공간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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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념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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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지도를 보시면 남한과 북한의 밤과 낮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은 전기가 부족해서 밤에는 아주 깜깜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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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념품은 저희 집에 아주 소중히 보관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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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 옆으로 이렇게 편하게 다니면서 둘러볼 만한 곳들이 나오는데요. (사실 식물외에는 별게 없습니다만..ㅋㅋ 저희는 친구들끼리 각 기후대와 토양에 따라 다른 식물들이 참 신기해 했습니다. )

이렇게 아열대 기후에서 보실 만한 아주 다양한 식물이 많은 곳을 지나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성경에 나오는 광야와같이 사막 기후 비슷한 곳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빅아일랜드 섬 자체가 화산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진 섬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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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활동으로 인해 토양이 다소 거친데요. 제가 샌들을 신고갔는데, 그 샌들 바닥이 그곳에서 다 닳아없어졌답니다ㅠㅠ 꼭 튼튼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40년간 지낼 때에 그들의 신발이 헤어지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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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던데. 와 이게 가능하다고??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제 닳아빠진 샌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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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상에 올라가면 일몰 시간을 마주합니다. 발 아래로 구름과 하늘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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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를 기다리면서 일몰을 감상하다보면

이렇게 완전히 해가 들어갑니다. 그럼 이 타이밍에 가져오신 약간의 간식들(뜨거운 핫초코나 컵라면이 가능하다면 컵라면)을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아 해발고도가 높기도하고 해가 지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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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8월에 갔음에도 패딩을 준비해갔으나 추웠으니(개인적으로 추위 많이 타는 타입)방한용품 준비는 필수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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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밤 늦게까지 별을 보고 그 험한 길을 돌아 오는게 부담이 되서 일몰만 보고 돌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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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실제 천문대에서 근무하시면서 연구하는 연구원들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100%로 문과로서 이공계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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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케아 천문대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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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에 오셨다면 꼭 시간을 내어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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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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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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