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에 다녀왔지만 뒤늦게 올리는 후기입니다~
업스테이트 뉴욕에 있는 디아비컨 미술관 후기입니다.
저는 뉴저지에서 차로 출발하여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주말에는 무료주차가 가능한 근처 기차 역에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도보 5분 내).
가면 1번 방향으로 가서 입장권을 끊고 2번 입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입장권은 20불입니다.
가면 이런 귀여운 입장권을 주는데 옷에 걸면 됩니다.
아래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모두 현대미술 작품들이고 각 구역마다 작가정보와 작품정보 설명서가 있어서 읽으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만 제공).
저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그래도 즐겁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도 있었고 (지하실에 음악과 빛만 사용한 전시가 있는데 촬영금지) 자연에서 온 소재로 만든 작품들도 있었고 규모가 큰 조형물도 있었습니다.
옛날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미술관인데, 공간이 정말 크고 햇빛이 잘 들어옵니다.
뒤에는 정원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은데 사진이 없네요ㅜ
다 보고 나서는 근처의 버거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meyer's old dutch
이렇게 하루를 보고 돌아왔네요. 미술 좋아하시거나 하루 시간 내서 여유롭게 근교 다녀오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