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현재 마이애미 3일차인 여행객입니다.
원래 계획을 세세하게 잡지 않고 날씨를 봐 가며 즐기는 스타일인데 이번 마이애미는 완전 프리스타일로 즐기고 있습니다.
먼저 원래는 이번주 다 흐리고 비가 온다해서
첫째날에 먼저 마이애미 히트 경기를 보러 카세야 센터에 갔습니다!
확실히 크립토 아레나가 더 큰 거 같긴 하더라구요
사진 찍은 날 기준 전 날에 공개된 웨이드의 동상도 직접 보았습니다. 매우 웃기군요
그래도 경기가 이겨서 매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숙소로 가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더
이제 중요한 건 날씨인데 이놈의 일기예보가 하나도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한 번 나가보고 어디로 갈 지 정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날은 바다를 갈 날씨였습니다.
엄청 쨍한 건 아니었지만 구름 뒤로 해가 빼꼼했고
무엇보다 이 날 아니면 정말 다 비가온다고 되어있어서 갈 수 있을 때 가자 했습니다. 패드와 비치 타올을 들고 숙소 주변인 사우스 비치 쪽으로 갔습니다.
사진에서는 모르시겠지만 파도가 개쩔었습니다..
그래도 짬짬히 들어가서 마이애미의 파도와 자웅을 겨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즐겼기 때문에 제가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건강미 넘치는 피부를 위해 태닝을 좀 한 후, 지금 따가워서 알로에류 바르며 연명하고 있습니다.
아 밥은 숙소 주변 쿠바 샌드위치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바다에서 해 질 때까지 있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 자꾸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화를 하다 저보고 잘생겼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구요ㅎ 기분 좀 좋아서 ㅋㅋ 감사용 했는데 사준다고 자기 집가서 술을 먹자길래
선글라스 벗은 눈을 보니 싸해서 바로 약속있다하고 옆 바다로 도망쳤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이며 이성애자입니다.
여튼 그렇게 노을도 보고 플라밍고 공원에 들렸는데 농구하고 있길래 껴서 같이 농구도 열심히 했습니다. 아주 만족으러운 하루였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