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7세와 함께한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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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11일~14일 라스베가스 여행다녀왔어요! 3주가 지났지만 대자연의 감동은 여전하여 기록도 남기고 정보도 남길 겸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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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텍사스에 세달 일정으로 머무르고 있는데 10월 미국연휴를 이용해서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15년전쯤 그랜드캐년 당일버스투어를 다녀왔었는데 눈도 많이오고 버스탄기억밖에 없어서 ㅜㅜ 아이와 함께 이번엔 1박2일로 계획했어요.

아이는 7살아들이고 교통수단을 잘타고 잠을 잘자는 아이여서 수월하게 다녀왔습니다.

저는 토요일숙박이 가장 비싸길래 토~일 캐년투어 일정을 잡았는데 너무 잘한 결정이었어요! 일요일에 베네시안호텔에 묵었는데 토요일이랑 가격이 세배차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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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여행사 두곳을 비교해보다가 아이의 컨디션을 위해 출발시간이 좀더 늦은 ㅍㅅㅈ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숙박하는 곳에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셔서 저녁준비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출발시간이 좀더 늦은것 같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정말정말 만족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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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는데 엑스칼리버에 체크인하니 새벽 두시.... 후딱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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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곱시에 호텔에서 차를 타고 출발해서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순으로 구경했어요! 어마어마한 대자연에 감탄만 나왔습니다.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설명도 잘해주시고 음악도 틀어주시고 포인트에 내려서 사진도 찍어주세요!

중간에 피자집에 내려서 점심을 먹는데 피자 꼭 드세요 ㅜㅜ 넘 맛있어서 큰거사서 남은건 포장해서 나중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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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방배정받고 바로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바로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먹는 대존맛 된장찌개에 눈물 ㅠㅠ 멸치볶아서 육수내신다고!!! 계속 코인육수로 찌개끓여먹다가 멸치먹으니 넘 맛나더라구용.... 밑반찬도 상추쌈도 전부 맛있어요!

저녁식사 후 별을 보러 나갔는데 투어업체 숙소가 주변에 인적이 없는 곳에 따로 빌리지같이 만든 곳이라 그런지 불빛이 하나도 없어서 쏟아지는 별을 마주할수있었어요!! 저희는 달이 너무 밝아서 사진이 밝게나왔는데 그래도 별사진 잘찍어주셔서 사진 건졌어요!! 별똥별도 찍혔다는!

모닥불앞에서 마시멜로도 구워먹다가 취침했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부대찌개 라면먹고 파웰호수로 출발했어요. 동트기 전 파웰호수도 구경하고 홀스슈로 부지런히 이동해서 어마어마한 광경을 보게되는데

가이드님이 안전한 곳에서 위험하지 않게 찍어주시는데 워낙 위험한 곳이라니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의 비슷한 곳과는 차원이 다른 웅장함.... 저앞에 가니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그림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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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앤텔롭캐년으로 이동하면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랑 같이 이동해요.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이동이 늦어지니까 원주민가이드들이 싫어하더라구요 ㅜㅜ 후딱후딱 카메라 설정하고 인생샷 찍으세요!

너무 멋지지만 먼지가 어마어마해서 비염있으시면 마스크라도 끼고 가세요 코피날뻔 ㅠㅠ

드디어 대망의 그랜드캐년으로 갑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죽기 전 가봐야 하는 곳 1위가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이래요!!

정말 평생 잊지않을거에요....👍👍 제 옆에는 울고있는 외국인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제 아이가 이순간을 기억하고 엄마아빠랑 행복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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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했으면 이렇게까지 편하고 구석구석 여행하지 못했을텐데 투어를 선택한 덕분에 정말정말 행복한 추억 만들었어요.

혹시 아이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왕추천하고싶어요!!! 멀미를 원래 잘 안하는 아이긴 하지만 계속 밖을 구경하느라 멀미할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팀도 가족은 가족끼리 커플은 커플끼리 따로 짜주셔서 저희는 세가족이 움직였는데 아이를 배려해주시고 모두들 사진찍을때마다 귀엽다 예쁘다 칭찬해주셔서 아이가 행복해했어요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캐년투어 왕왕추천입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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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는 베네시안 호텔에 체크인했어요. 체크인하면서 20불 여권에 넣어서 줬더니 원하는게 있니? 물어보길래 스피어뷰 방에 묵고싶어~~ 했더니 스피어뷰 30층 방을 줬어요!!! 정말 뷰가 최고!!!

방도 엄청 넓어요!! 근데 일찍 예약해서 20만원도 안들었어요..... 첫날 엑스칼리버가 더 비쌌어요 금요일이라

투어업체에서 쇼도 연계해서 할인해주시는데요, 저는 O쇼를 봤는데 mgm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매하는거랑 가격차이는 크게 없는데 카드결제가 계속 안되서 ㅜㅜ 업체에서 결제하고 봤어요. 저처럼 mgm 결제 무한 튕기시는분은 추천드립니다.

O쇼도 예전에 봤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보고싶어서 다시한번 봤는데요, 두번 봐도 좋네용 아이와 남편이 물개박수를 쳤어요!!

다음날은 스트립을 돌아다니면서 호텔구경하고, mnm월드 구경하고 보내다가 텍사스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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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어서 카지노에서 못놀아서 좀 아쉬운데 그것 말고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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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더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요 겉옷도 잘 챙겨서 즐거운 여행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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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0-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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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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