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 비치 여행 후기

**1일차**

플로리다 파나마시티로 자동차 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숙소에 전화해 얼리 체크인을 문의했더니, 다행히 2시간 정도 일찍 짐을 풀 수 있었답니다. 남편은 호텔 옆의 피어로 이동해 낚시를 시작하고,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해변으로 갔어요. 해변에서 물에 발을 담갔는데, 땡스기빙 시즌이라 물이 매우 차가웠어요. 그래서 바로 맞은편에 있는 피어 파크로 가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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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파크는 다양한 쇼핑몰과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로, 정말 휴양지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즐비해 있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벤치에 앉아 햇빛을 쬐며 사람들과 바다를 구경하다가, 호텔 수영장 시설이 좋았던 게 떠올랐어요. 그래서 가게들을 구경하며 기념품 가게에 들어갔고, 아이들을 위해 간단한 수영복도 구매했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남편의 낚시가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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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땡스기빙이어서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아버렸어요. 미리 알아보았던 식당들이 모두 운영하지 않아서 다행히 문을 열었던 호텔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주문하여 대충 배를 채웠답니다. 이런 연휴에 여행 갈 계획이 있다면, 꼭 식당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저녁에는 호텔 수영장에 갔는데, 바로 앞이 바다라 마치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온수풀에 들어가니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둥둥 떠다니며 밤 하늘을 구경하는 게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2일차:**

둘째 날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시작했어요. 이후에는 모두 호캉스를 하기로 결정했죠. 아이들과 저는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놀며 바다를 보고 싶을 때마다 수영장 문을 열고 해변으로 나갔어요. 남편은 낚시광답게, 낚시는 자기에게 휴식이라며 피어로 다시 낚시를 하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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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정말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었어요.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남편은 낚시를 통해 힐링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보낸 하루 덕분에 모두가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었어요. 파나마시티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날씨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 다행히 식당들이 문을 열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이번 여행은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시간이었고, 다음에는 또 다른 여행지를 계획하고 싶어요. 파나마시티의 매력을 다시 느끼고 싶기도 하고, 다른 도시도 탐험해보고 싶어요. 여행의 즐거움은 항상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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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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