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서부 투어

올여름 미국에 가게 될 기회가 생겼습니다.

다니는 직장에서 미국에 살다오신 분이 계셔서 그분의 계획 하에 7명이 함께 다녔습니다.

가기전까지 과연 잘갔다올수 있을까...(가기싫다는 생각도 잠시 했어요 ㅎㅎ)

우선 14박으로 7명이 많이 다녀오지 않은 곳으로 코스를 짜셨다고 하셨어요(전 첫미국이였지만)

lax-조수아트리-블라이스-피닉스-투산-로스웰-(화이트샌즈를 위한 투어)-앨라모사-덴버(록키산)-졍션- 모압-라스베거스-lax 코스였습니다. 나중에 렌트카 확인해보니 6000키로는 넘게 다녔더라구요~^^

대략 지도로 표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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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에머프레미아 10시간 지연으로ㅜㅜ 조슈아트리는 패스~~

컴컴한밤에 운전해서 블라이스로 갔습니다. (미국인지아닌지 ㅎㅎㅎ)

그다음날 눈뜨자마자 애리조나로 넘어가 사과로 국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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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더웠지만 너무 한국에서 볼수 없는 풍경을 보니 너무너무 설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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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대학교를 구경하고 투산에서 묵고 다음날 화이트 샌즈를 위한 라스크루서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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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즈 오기까지 힘들었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저희의 리더한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7명이라는 인원을 데리고 계획 세우기 쉽지 않았을텐데 ... 미국 첫여행에 가기 힘든 곳을 덕분에 많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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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즈에서 예쁘 사진을 찍고

칼스배드 동굴로 향했습니다.

저는 걸어서 내려갔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밑에서 구경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길보다 밑에있는 큰 방들이 더 멋있고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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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하트모양으로 침식된 돌이 있어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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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로스웰에서 묵고 산타페로 갔습니다. 산타페 도시의 느낌이 너무 이국적이었습니다. 스페인 같기도하고 뉴멕시코라 멕시코 같기도하고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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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찍어도 너무 예쁜 사진...기회가 되신다면 산타페 정말 강추 드려요!! 하지만 고지대로 7명중에 2명이 두통을 호소했습니다. ㅜ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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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에서 그레이트 샌드 듄로 이동하였습니다.

화이트 샌즈도 인상깊었지만 그레이트 샌드듄도....전 너무 좋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보드도 타고 모래썰매 타는 모습만 봐도 정말 대단하다(어찌 가지고 올라가는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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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콜로라도에 넘어가서 신들의 정원, 덴버 시내투어를 했습니다~

덴버에서 대망의 록키산으로 향합니다~~

정말 정말 기대 만발 록키산 ~! 첫날은 베어 레이크에서 -드림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로 등산을 했엇요~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서 호수가 생각만큼 예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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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 둘째날 여러 트레일 코스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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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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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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