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작성합니다.
저흰 친구들끼리 여행이었고
6시 50분쯤 도착하여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대기 후 심사받았어요.
처음에 친구한테 왜왔냐 묻고 여행왔다 하니까
묵는 숙소 바우처를 보여달라해서 보여줬더니 주소 안적혀있다고 해서
구글로 찾아서 보여줬네요...
저한테는 쟤 친구냐 묻고 같은데 묵냐 그래서 그렇다 하고.. 언제까지 있냐 이런거 물어봤어요.
지문 찍으라해서 지문찍는데
갑자기 노래를 불러서 당황했네요...
그리고 음식가져왔냐 물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끝.
마지막 한 친구는 다른 직원한테 받았는데 그 친구는 영어를 전혀 못해서
질문했는데 당황하는게 보이니까 들고있던 서류 낚아채서 그걸 유심히 봤대요.
(리턴티켓, 호텔바우처, 디즈니랜드 입장권, 여행일정(영어로 작성), esat 허가증 등등 준비해갔습니다.)
입국심사 해준 직원 둘다 친절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무사통과했다는데에 의미를 두며...
영어 못하시면 서류 철저하게 준비해가는게 답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다들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