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을 왔습니다. 가까운 뉴욕 여행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 당시 베셀은 개장 전이었는데 현재는 올라가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더 거대해서 기회가 되면 입장해보고 싶네요.
하이라인을 따라 걸어서 리틀 아일랜드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낮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관광객의 비율이 꽤 높은 것 같았습니다.
예술의 도시답게 하이라인 안에도 곳곳에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설치미술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욕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리틀 아일랜드는 방문해보면 좋을 법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리틀 아일랜드는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평화롭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공간인데, 이 곳에서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바로 옆 휘트니 미술관에 왔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기부 입장으로 방문했습니다. alvin ailey이라는 댄서에 관한 특별전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이런 설치 작품이 있었는데 정보를 잊어버렸네요. 이 밖에도 다양한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밤에 방문하면 박물관 옥상에서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마천루에 올라가보지는 못했는데 이 곳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저녁은 치폴레를 먹었습니다. 다양한 부리또 볼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치폴레가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겠지만, 햄버거 다음으로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인 것 같네요.
지나가다가 패션 공과 대학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도 슬쩍 들어가봤습니다. 졸업 전시인 것 같았는데 아프리카 전통 의상을 현대식으로 변형시킨 의상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