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보스턴으로 암트랙 이동 중입니다. 주관적인 경험이 포함되어 있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밴더빌트 써밋
- 층간 이동은 oneway 입니다. 일몰 시간대 방문했더니 전망대 공간이 생각보다 넓지 않고 혼잡해서 빨리 이동했는데 층간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후회막심했습니다. 충분히 즐기신 후에 층을 이동하시면 좋습니다.
2.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오후보다는 오전에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 시간대엔 특정 구역은 일찍 클로징해서 입장이 불가했습니다.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 전시는 입장료 이외 추가 요금은 없으나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했습니다.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꼭 미리 알아보세요.
3. 자연사 박물관
- 후문으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10시 개관시간에 맞춰 정문 입장 대기 줄은 수백미터에 이르는데 후문은 상대적으로 여유롭습니다. 구글에 자연사 박물관 후문 이라고 검색하시면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킨즈 스테이크 하우스
- 저녁으로 메인디시 2개, 사이드디시 1개 주문하면 성인 4명이서도 충분히 먹을만한 양이었습니다. 인당 와인 1잔, 팁 20프로 포함해서 270불 정도 지불하였습니다. 음식의 퀄리티와 서비스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 굽기는 한국서 먹던 미디움 웰던으로 요청했으나 웰던 수준으로 나와서 평소대비 한단계 낮게 요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교통
- 이동 시에는 주로 우버를 이용하였습니다. 뉴욕 맨하탄은 일방통행이 많기 때문에 세부적인 목적지를 지정하게되면 우회하게 되어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지정할때 저는 직선 코스로 정하고 조금은 걷는 방법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습니다. (동일 스트릿에서 좌우 에비뉴 직선 이동, 동일 에비뉴에서 남북 스트릿 직선 이동)
6. 쇼핑
- 럭셔리 브랜드 매장은 방문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최근 국내에서 인기인 아웃도어 브랜드(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들의 인기 품목들은 미국 현지서도 품귀이거나 환율로 인해서 가격적인 메릿트가 크게 없었습니다. 반드시 구매하고자 하는 쇼핑리스트가 있다면 상점 재고여부를 미리 확인하시고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