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을 지나서 오늘의 숙소가 있는 세도나로 왔어요 (9/20 금)
이미 해가 지고있어서 저녁 6시쯤...
빠르게 체크인하고 밥먹으러 나섭니다.
온통 피자 햄버거집이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태리식당을 찾아가봤어요.
구글평점도 높고 평타이상은 하겠거니 하고 도착해보니 웨이팅이 있네요.
오오 저흰 5인가족이라 큰테이블이 비었다며 바로 안내받고 입장했어요!
먹고 타코도 포장해갈 생각이라 적당히 주문했어요.
에피타이저로 먹은 오징어튀김은 사진도 못 찍었네요.
그거 먹는순간 아, 엄청난 맛집이다! 느껴집니다.
피자와 파스타두개를 순삭하고 나왔습니다.
소스도 면도 다 수제일거라 생각해요. 감동의 맛이었어요.
숙소에 도착해보니 별이 많군요!
다른곳에서는 지쳐서 자느라 별볼생각을 못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아아폰 15프로가 담아낸 별이네요
전날 도착이 늦어 이미 해가 지는중으라 관광을 못했어요.
먼길을 가야하지만 두시간만 투자해서 관광하기로 결정합니다.
벨락으로 가봅니다.
주차장에 차가 그득그득 빠지는 차는 없고 들어오는 차만 늘어나서 몇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하고 눈으로 보고 떠납니다. 빨간길 밟아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유명한 그곳 채플로 가봅니다. 걷기 귀찮으니 일단 위로위로 ㅎㅎ 운좋게 차한대가 빠지고 주차합니다.
주차자리가 많은건 아닌데 금방 자리가 생겨요.
예배당안에도 들어가보고 바깥 풍광도 실컷보고 나옵니다.
동네가 너무 이쁘고 좋네요
남편은 나중에 세도나만 따로 오고싶을정도로 좋다네요.
스쳐지나가기만 해서 아쉬운 세도나였어요.
11시쯤 이제 출발합니다.
다음목적인 샌디에고로!
장거리 운전해야하는 신랑의 어깨가 무거워보이는군요.
중간에 타코벨가서 점심먹고 화장실 두번 더 들리고 석양까지 감상해가며 숙소에 도착하니 7시네요.
오래걸렸어요. 아이들과의 로드트립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