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엄마와 아이 입국

엄청 긴장했어요😋

일본경유할때 말도 안되는 영어 일어 섞어가며 길도 묻고 상점도 물으며 용기를 많이 얻고ㅋㅋㅋㅋ

제대로 보지도 않고 입국 심사줄을 섰는데 다행히 공항관계자분이 오래 기다렸으니 그냥 서있으라고 해서 영주권자 있는곳에 서서 받았고 긴장했던 질문차례 ㅋㅋ 연습 많이했지만 아이 앞이라 떨지 않으려 노력했고 단어만 캐치하자였거든요ㅋㅋ

다행히 여행왔다고 말하고 가족 만나냐는 기습질문에 시스터를 말하길래 노 허즈밴드 만나러 왔다ㅋㅋㅋ 비즈니스로 미리 와있다고 말했어요😁 바로 굿👍하던데요?ㅋㅋㅋㅋㅋ

40대 콩글리쉬 아줌마도 일본 환승해서 샌프란까지 18시간? 잘 왔어요~ 모두 떨지말고 모르는건 꼭 물어보세요~

그리고 한국 유학생들은 좀 예쁘게 생겼어요ㅋㅋ 딱보면 예쁜 한국대학생 느낌? 암튼 그런 친절한 아가씨들 만나서 더움도 받았네요^^ 모두 즐건 여행되세요~

신랑 잘 만나서 숙소와서 아들은 소고기 꿔먹이고 저는 라면으로 속풀고 자려고요ㅋㅋ 신랑 일끝나고오면 아들 소원 나이키매장 갑니다😊

집에선 살림 1도 안하는데 여기선 김치도 사다먹고 밀키트도 해먹고 잘 지냈네요ㅋㅋ 마눌이 없어야 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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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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