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LA의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를 실감하는 나날입니다.
LA하면 Dodgers!!
오오타니 선수도 있어서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에 두번 다녀왔어요
첫번째 경기는 낮에 한 경기에요. upper deck에서 구경하는데 LA의 자연과 함께 경기장을 모두 볼 수 있는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배경에 산불이 조금 나있지만.. 이건 남부켈리의 일상이니..
주우우움인 한 오오타니 선수 ㅎㅎ
빠질 수 없는 기념품 샵인데.. 역시 오오타니 선수의 유니폼이 제일 많아요..
깜짝 놀란건 일본인 관광객이 엄청 많다는 것이었는데 멋진 선수가 있다는건 부럽더라고요
다저스의 수비시에는 먹을것 을 먹거나 구경을 다닐 수 있는데
밑층에는 다저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들도 있으니 잊지 말고 들려보셔요 ㅎ
브루클린 다져스에서의 제키로빈슨등 역사를 느낄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윗덱에서 구경하니 전체적인 경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보고싶어서 쪼금 거금을 투자해서 앞자리에서도 구경해봤어요...
팁은 seat geek에서 티켓을 살 수 있는데 미국은 리셀이 가능해서 급하게 못오는 티켓들이 시합 직전에 풀리거나 하더라도요 ㅎㅎ
저도 좀 저렴한 티켓이 한장 나와서 얼른 사서 갔는데.. 꼭 확인해보셔요 ㅎ
앞자리는 확실히 생동감이 있더라고요 ㅎ
그리고 주변분들도 다저스 찐팬들이신것 같고 응원도 엄청 열정적이셔요.
한국이나 일본에서 보던 야구랑 다른점은 응원가가 많지않고 쉽게 따라할수있고 계속 비슷한노래가 나와서 빠르게 녹아들 수 있다는 점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회 사이에 관객을 즐겁게해주는 이벤트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이번엔 커다란 오오타니 선수 ㅎㅎ
몇경기 남았었지만, 지구 우승을 결정지은 경기라서 끝나고 셀레브레이션을 하더라고요 ㅎ
인상적이었지만... 기대와달리 폭죽은 안올라갔고 관객들이 경기장으로는 못들어가더라고요...
포스트시즌이 남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먹거리도 잊지마세요 .
다만 물장사가 심해서 맥주 한잔에 20불이 넘고 음료수도 거의 10불씩해요...
먹을것은 여러가지 있는데
가성비좋은건 감튀+기념 플라스틱 모자 컵이에요 ㅎㅎ
전 지금 집에서 키를 넣어놓는 것으로 쓰고있어요
득점기회면 다들 일어나고
잘하면 응원해주고
주변분들이랑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다저스 스타디움!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