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직항 타고 넘어온 게 아니라 ANA 항공
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왔는데 좀 긴장됐습니다 넌 한국인인데 왜 일본 거쳐서 왔냐 물어보면 영어도 못하는데 골치 아파질까 봐서요 비즈니스석이라 좀 일찍 나와서 그런지 줄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심사관한테 여권하고 타고 온 항공권 티켓 건네 주면서 애초에 처음부터 영어 못 한다고 말하고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리턴 티켓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 넘어가는 항공권 말하면서 서류 건네줬더니 엄지 척하고는 질문 없이 통과했습니다 두 번째 미국 방문이라서 그런지 지문도 안 찍고 짐 찾고 바트 탑승까지 30분도 안 걸린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