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 목적으로들 많이 찾는 오스틴 후기 이어서 올립니다. 소소한 것들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모아서 올립니다.
1. 렌트카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공항 도착을 너무 늦게해서 오자마자 운전 자신이 없어서 다음날 호텔 가까운 허츠에서 빌렸는데
(지점명: Hertz Car Rental - Austin West Anderson Lane HLE)
정 운전을 잘 못하는거 아니면 공항에서 빌리는걸 추천합니다.
차 종류도 적고.. 하필이면 저런 색을(현지에선 그렇게 튀지는 않아요) 제가 찾는 급에서는 차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색도 저거밖에 없다고 해서 그냥 빌렸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23년식 새차라는것?
공항은 차 종류도 많고 다양해서 운좋게 업그레이드도 해주는 일도 있고.. 어차피 공항에 반납할일이 많으니 왠만하면 도착해서 공항 이용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다음은 미국 맥도날드인데요, 호텔 근처였고 우리나라처럼 키오스크 활성화되어있어요. 한가지 다른건 기계 양쪽에 번호텐트 걸려있는거 하나 집고 기계에 저 번호를 쓰고, 테이블에 저거 올려놓고 있으면 식사를 갖다줍니다. 저는 헷갈려서 테이블 넘버를 적었는데.. 찰떡같이 갖다주긴 합니다.(손님이 없어서 그런듯)
참고로 먹은건 요새 넷플릭스에서 광고하는 치킨빅맥인데 엄청 잘 부서져요. 맛은 평범. 또먹진 않을듯.
맥도날드에서는 따로 팁은 아니고 기부 명목으로 10% 정도 계산되어서 터치할 수 있게 금액이 화면에 뜨더라구요. 저는 1$ 정도 팁이다 생각하고 냈습니다.(요새 10% 팁이면 정말저렴하죠...)
다음은 노스오스틴의 샘스클럽(월마트계열 창고형 할인매장)
회원제고 일반회원 가입비는 50$ 인데 10월 말까지 행사기간이라 25$에 했어요. 명절 기간에는 15$ 까지 내릴때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에 좀더 머물 예정이라 회원가입 했어요.
들가자 마자 있는 샘숭 티비
10월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 많이 팔아요
옷은 쌉니다. 이동네에선 입을 일 없을 것 같은 리바이스 점퍼 약 45불
해오던 일이 수입육 관련 업이라 고기 코너를 많이 보는데
의외로 부산물 많니 팝니다.
볼살, 꼬리, 깐양 등등
이동네는 아시안보단 히스패닉이 많긴 한데 그들도 저런걸 많이 먹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라면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요.
일용할 양식으로 육개장 18개들이 1박스 샀습니다.17.48불
개당 1불 조금 안하니까 엄청 싼건 아니고 한국하고 비슷한 정도?
셀프계산 할때 핸드폰 어플의 회원바코드 찍고 해야해요. 그리고 영수증 나오는거 같은데 저도 첨이라 그낭 영수증 안들고 갔는데 나가는길에 코스트코처럼 영수증 검사합니다. 잘 챙기시구요, 저처럼 없으면 어플 켜주면 자기가 알아서 찾아보고 확인되었다고 보내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