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하늘은 오늘도 맑음이네요~차량탑승장소까지 걸어가는데 발걸음도 가벼워요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보스턴 가는 길의 예일대학교였어요
학생식당이 원래 닫혀있는데 오늘 무슨 정비인지 열었더라구요. 잠깐 들어갔었는데 셉템버에 다시 들어오라며 쫒겨났...
예일대 도서관. 철저한 고서 보관을 위한 장소였어요. 창문이 대리석으로 이루어진(햇빛에 의한 고서 손상 방지) 곳이었는데 굉장히 현대식으로 느껴졌어요
안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수많은 세계 고서들이 보관된 이 곳.
구텐베르트 성경도 있고요
예일대는 법대가 가장 유명하대요.
입구 아치에 그려진 양쪽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예일대 도서관. 그리고 우먼스 테이블. 유색인종과 여성을 잘 받지 않는 곳으로 유명했대요. 그래서 여성이 졸업한 해와 인원수를 기념비로 적어놓은 테이블이 인상적이었어요.
방학시즌이라 공부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지만..
예일대가 기독교(천주교)에서 시작된 것이 하네요. 저 시계!!오래되보이게 할려구 일부러 부식시켰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들을 수 있었어요.
총장?!동상. 발을 만지면 입학할 수 있다나... 난...이번생은....ㅠ.ㅠ
열심히 달려 보스턴에 도착했어요. 점심은 퀸시 마켓.
콜드/핫 랍스터롤과 새우들. 오이스터들이 맛있어보였어요
전 따뜻한 랍스터롤. 랍스터 롤 안의 랍스터가 정말 실했는데.. 그보다 클랩차우더가 너무 맛있었어요.
아들은 피쉬꼬치.
다른 집인 보스턴 차우더 집에서는 차우더만 하나더 시켜서 먹었는데.. 살짝 맛이 다르긴 하더라구요(둘다 맛있습니다. 전 피쉬컴퍼니엣어 먹었어요. 사이드테이블이 있어서 그냥 거기서 먹으려고..ㅎㅎㅎㅎ
새뮤얼애담스 탭비어... 마시고 싶.....
맥주로만 알고 있었던 새뮤얼애담스가 보스턴 차사건과 미국 독립에 큰 역할을 한 위인이었대요
구도청사
보스턴 퍼블릭 도서관. 하나의 멋진 예술작품같았어요
보스턴 도서관 앞이 유명한 보스턴 마라톤 피니쉬라인이라네요.
MIT에 도착!
보스턴 마라톤 때 테러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죽었던 MIT 경비아저씨가 총을 뺐기지 않으려다 돌아가셨대요. 그를 기리는 종이학들을 이렇게... 조형으로 해놓았는데... 우린 몰랐는데 서양에서는 이 종이(학)이 환생을 의미한다고 들었.. 던 것 같아요..
강의실. 우리나라처럼 전면위주의 강의실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저렇게 많은 흑칠판들이...
경찰차를 위에 올렸다던 그 건물!
이 건물 앞에는 저렇게 멋진 보스턴의 전경이!
하버드에 도착했어요.지혜를 길러라!
하버드 도서관. 우리나라 10개 대학 도서관을 합쳐놓았다는 세계적 도서관. 방문객은 들어가볼 순 없대요.
도서관 건너에는 교회?건물인데 하버드 출신들이 결혼할 때에는 여기서 웨딩촬영을 한다는!
공대건물에 들어가서 살짝 강의실을 찍어보았어요
돌아오는 길이 매우 멀었어요. 서울 부산을 왕복 당일치기 한 느낌. 그러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라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내렸는데 타임스스퀘어와 가까워서 조금 걸어서 야경까지 한번 보고 들어왔어요. 밤 거리가 무섭다고 하여 다들 야경은 포기하라고 해서 2주간의 여행동안 한번도 야경을 밖에서 본 적이 없는데 이날 용기내서 삥 돌아 숙소까지 걸어왔네요. 생각보다 뉴욕의 밤거리는 여행객들로 북적대서 위험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단.. 사람이 엄청 많고... 대마 냄새도 옴청 많고.... 이 와중에 웨딩촬영하는 외쿡인들 실화냐!!!!
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후기 요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