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웃으면서 하와유 해주시고 그런 인사하면서 제가 여권 내밀었어요ㅋㅋ
이것저것 질문이 많기는 했는데 전혀 불편한 분위기 아니었고
웃으면서 질문하고 리액션 해주더라고요 ㅎㅎ
뭐 기본적인 질문 어디서 왔냐, 방문 목적이 뭐냐, 얼마나 머무냐,
돈 얼마 들고 왔냐, 음식 가져왔냐 .. 이런거 물었고
미국에 아는 사람 있냐고 해서ㅋㅋㅋ
저는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만나러 온 건데요
워낙에 친구 있단 얘기 하지 말란 말을 많이 들어서 고민했는데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요 다른 주에 친구 있다 그 친구가 엘에이로 올거다 하니까 끄덕끄덕하고 넘어갔어요ㅋㅋ
카메라 사진 찍고 핑거프린트 하고 여권 돌려주고 바이바이~
하면서 활짝 웃어주더라고욬ㅋㅋㅋㅋ
결론은 인쇄물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하나도 안보여줬어요..
다른 쪽 외국인 여성분 혼자 입국심사 받는거 흘깃 봤는데
엄청 인쇄물 많이 가져오셔서 이것저것 보여주시면서
피력? 하는 듯한 느낌으로 한 오분 넘게 서계셨어요…
꽤 복불복인거 같아요..ㅎㅎ
제 생각은 사소한거라도 거짓말만 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