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두번째 방문 이었어요.
전에는 간단하게 단어로만 물어보셨는데~~
이번엔 문장으로 물어보시더라고요 ㅋㅋㅋ
잔뜩 긴장 했는데~~
왜 왔어? * 가족만나러
가족이 어디사는데? * 시애틀
가족이 시애틀에 산다고? * 네
얼마나 있을거야? * 6주 있을건데 전부 다 오빠집에서 지낼거야.
같이 온 사람들은 부모님인지? * 부모님하고 아들
음식 뭐가져왔어? * 음식종류만 이야기.
오케이. 사진찍자. 하고 끝났네요.
지켜보니 상당히 질문 많이 하시던분이라 피하고 싶다 했는데
부모님이랑 가서 그런지 짧게 끝났네요.
리턴티켓. 비자 서류는 제출 했지만 안보더라고요.
그리고 입국시에 저랑 아이는 지문을 안찍고 사진 촬영만 했어요.
부모님은 지문 찍었고요..
실수 하신건가요??? 지문을 왜 안찍었을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