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엔 올해 4월에 다녀 왔는데 이제 후기를 쓰네요^^;
4/20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여담인데 체크인할 때보니 제 뒤에 서 계셨던 남자분 아이돌인거 같더라구요?
어쩐지 짐도 없이 여권만 들고 계시길래 뭐지..? 이랬는데
체크인 끝나고 나오니 대포를 든 소녀들이..ㅋㅋㅋㅋ
그래서 연예인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누군지는 아직도 몰라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궁금하네요!
스위트 기종은 처음 타보는데 좋더라구요!
작년에 라스베가스 갈땐 기종이 슬리퍼 였는데
슬리퍼에 비한다면 이거슨 거의 일등석!!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고 좋았습니다.
다들 스위트 타려고 하시는덴 이유가....!
참 그리고 황금연휴 끼고 가서 그런지
거의 만석이었어요!
차례대로 저녁, 간식, 아침순인데
야무지게 먹으며 왔습니다.
(한식 못잃는편...)
샌프란에 도착하니 10시 40분!
정시도착했어요.
맨날 저가항공 타다가 오랜만에 대한항공 타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고맙게도 호텔에서 얼리체크인해줘서 12시에 들어갔는데
그만 딥슬림을 하고 맙니다...3시간 넘게 꿀잠을..ㅋㅋ
시차적은 정말 아뮤도 못말려!!!
참 호텔은 the cartwright hotel 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비추에요!
방도 좁고 무엇보다 넘나 춥더라구요!
히터를 켜도 따뜻해지지 않는 방...
그나저나 샌프란 왜케 춥져?
다음 도시가 LA라 얇은 옷만 가져갔다 추워서 고생 좀 했어요
4월에 가실 분들은 따땃한 옷 잘 챙겨가십셔!!
다시 일정으로 돌아와서...!!
사실 쉬고 싶었는데 미리 예약해놔서 돈 날릴 생각에 꾸역꾸역 몸을 이끌고 나갔어요ㅠ
(알카트라즈 투어...못 잃어....)
하지만 이쁜 길거리 모습에 마음이 사르르..
제가 이걸 보려고 샌프란 온거쥬! 맞쥬!!!
참 그리고 걸어가는 중에 작은 공원 지나쳤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다들 피크닉 하러 나왔더라구요!
북적북적한데 근데 또 그게 싫지 않은..!!
다음에 또 가야지! 하곤 다신 못갔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도착해서 리턴 시간 확인해주고,
바다를 건너갑니다
한 20분 정도 갔고,
배가 거의 꽉 차서 갔어요!
드디어 조금씩 보이네요
엄청 커서 다 둘러보려면 꽤나 걸어야 합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있어서 들으면서 걸어다닐 맛 나요!
아 근데 개인적으로 가이드 속도가 좀 느려서
2배속이 있었음 했습니다
(성질급한 한국인 나야나..)
2시간 동안 천천히 둘러보고 해지기 전에 돌아옵니다.
첫 날은 피곤해서 일정이 이게 전부네요ㅠ
알카트라즈 입장권은 공홈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구요
배 탈때 QR보여주면 되더라구요!!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ㅋ
2일차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