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말~12월 초 라스베이거스, LA 여행했습니다.
지난 라스베이거스 후기입니다.
그 중 12/1~12/7 까지 일주일정도 LA에서 머물렀고
숙소는 하얏트플레이스 글랜데일에서 지내며 렌트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해당기간에 호텔은 $1053, 렌트는 총 $384 였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쇼파도 있어 비즈니스 호텔 치고 꽤나 넓은 편이었고, 글랜데일 동네가 신도시 느낌이어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쇼핑몰이 도보로 갈 정도의 근거리에 있어서 치즈케이크팩토리 등 식당도 이용하기 좋았구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거리가 가까워서 아침 일찍가기도 수월했습니다.
반면에 시내까지 거리가 멀어 관광지 이동, 식당 선택시 제한 등의 단점도 있었습니다.
렌트는 차 예약을 하고 갔지만 가서 다시 선택이 가능했는데, 프리우스가 있길래 골랐고 유류비가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정말 기름 안닳더라구요...
다만 LA 로 차량 이동에는 시내 주차비가 하루 5만원이상 발생되고, 호텔숙박시에도 주차비를 따로 지불했습니다.
(호텔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2월 초 LA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해지기전엔 날씨도 더운정도여서 저는 맨투맨 하나, 남편은 반팔입고 돌아다녔습니다.
비수기여서 사람도 없어 패스트트랙 구매안했고, 마리오카트 4번인가 탔습니다.
역시 여유가 있으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사카에서는 정말 정신없고 진이빠졌었는데..
관람객이 사진에 보이시는정도로 있습니다. ㅎㅎ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LA 레이커스 경기 봤습니다.
그저 운동경기를 보러왔다기보다, 화려한 쇼가 가미된것같은...
뭔가 대단히 미국스럽다는 느낌이었고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식당 가본곳 중 인상깊은곳은 LA의 한식당 바루 Baroo.
이국의 땅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내는 한식을 경험해보는 재미가 있었고, 저녁시간대 좌석이 만석으로 인기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식당 한곳으로는 이미 익히 알려진 Bavel
유명한 집인만큼 맛은 보장되었달까요. 양고기 많이들 드시는거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외에..
아울렛은 제일 멀지만 제일 크다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데저트힐 아울렛.
정말 바람많이불고 을씨년스러웠구요.. 일기예보상 기온 낮지않아도 보온되는 바람막이 꼭 입으세요...
폴로, 띠어리, 나이키, 폴스미스 등 좀 샀습니다.
폴로나 나이키는 라스베가스도 좋았어요. 브랜드 매장이 있다면 물건이나 할인은 비슷한거 같아요.
다만 초 떨이인데 나에게 딱 맞는 물건은 어디에 있을수도, 어디엔 없을수도..
와인을 사러 토탈 와인앤모어
와인가격은 대략 아래와 같았습니다.
사진은 부르고뉴쪽 와인만 있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은 종류나 가격이 좋지않았고
그나마 나파밸리 와인 가격은 잘보면 괜찮은것들이 있어 몇병사서 현지에서도 마시고, 한국으로 두어병 들고왔습니다.
이 가게에서 숙성버번 산게 맛이나 가성비면에서 꽤나 괜찮았습니다. 아래 사진속 위스키 55달러.
코스트코 글랜데일 점도 기웃기웃
코스트코 글렌데일은 술 종류도 너무 없고 실망이었습니다.
부모님 드릴 센트륨등 영양제만 좀 구매.
그럼 여기까지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