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말~12월 초 라스베이거스, LA 여행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숙소는 베네시안호텔이었고, 연식이 있어 기물은 낡았지만 청결상태는 꽤 괜찮았습니다.
욕실도 넓고 머무르기에 무척 쾌적했습니다.
다만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편이라 식당들 가긴 힘들었습니다.
저녁으로 뷔페를 한번 가자고 해서 시저팰리스 호텔 뷔페로 선택해서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10만원정도 하는 뷔페들보다 먹을게 많지 않았어요. 특히 해산물쪽은 굳이 먹을 필요가 있나싶은..
대신 로스트 프라임립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맛있어보이지 않는데, 우리나라 수입된게 아니고 미국내에서 먹는 소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생각보다 부드럽고 육즙 팡팡이에요.
그랜드캐년 투어는 말할것 없이 좋았습니다.
자정출발~ 저녁8시 정도 귀환하는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11월 말의 그랜드캐년 투어 기온은 섭씨-5~15도 로 일교차가 20도 정도 되었습니다.
추운 밤~오전시간대에는 대체적으로 차량이동시간이 길어 경량패딩정도면 적당했습니다.
많이 걷는시간은 해떠있을때라 패딩 벗었을때 옷차림도 고려해서 입는게 좋습니다.
일출포인트로 이동하는 새벽시간대에 눈이왔고, 하루종일 날씨가 흐릴까 걱정되었지만 동틀녘이 되니 날이 개어 일출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추가로 베네시안 호텔 근처에 있던 마트 정보 공유드립니다.
규모가 작지않았고, 이곳에서 물과 술 등을 사마셨습니다.
추가로 혹시 요 시기에 여행가시느라 궁금한점이 더 있으신분은 질문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LA 후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