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r Joe's → Washington Square Park → Pier 16_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 Brooklyn Bridge 도보로 건너기 → Shake Shack Dumbo(점심식사) → % Arabica → Brooklyn Bridge Park → Dumbo(페리 이용) → Pier 11/Wall St., NYC → New York Stock Exchange → Charging Bull → Trinity Church → Oculus → 9/11 Memorial Pools → The Battery → starbucks Reserve Roastery → Little Island → 2 Bros Pizza(저녁식사)
4시30분
오늘도 새벽 기상
시착 적응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호텔의 창 밖도 뉴욕에 있구나를 실감케 하는 풍경 이네요!
햇반, 통조림 고추참치, 김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Trader Joe's
9시인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온 목적은 한 가지 에코백
계산대 옆에 많이 걸려 있네요.
딱 봐도 한국인처럼 보이는 여성이 족히 10개는 들고 있더라구요.
한국에 가서 판매하려나 ㅋㅋ
얼른 2개를 들고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벌써 할로윈데이 장식을 한 집 앞을 지나 워싱턴스퀘어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뉴욕대학이 근처에 있는 공원이라 활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공원에 노숙자가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대마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월요일 아침 조금 일찍 방문해서 일지 모르니 방문 시간을 고려해서 여행계획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를 타기 위해 Pier 16 이동
구름 낀 날씨였지만, 부두에서 마주한 브루클린 브릿지의 모습
멋있죠!
유람선을 타고 출발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게 되신다면, 의자에 착석하지 마시고 오른쪽 난간에 자리를 잡고 서 계서야 합니다. 풍경을 보시려면 어짜피 일어나야 하거든요. 꼭 기억하세요! ^^
유람선은 브루클린 브릿지 밑을 지나 자유의 여신상으로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월스트리트의 빌딩들 앞을 지나
유람선은 자유의 여신상 앞에 얼마간 서있었습니다.
포토 타임!
유람선 하선 후 브루클린 브릿지를 향해 걸었습니다.
다리 위에 올라 섰어요.
뉴욕에 오기 전 수없이 상상했던 다리 위를 걷는 모습을 현실로 \(^_^)/
아직은 따까운 햇볕을 맞으며 브루클린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에 도착
유명한 피자가게 Grimaldi's Pizzeria, Juliana’s Pizza를 무심하게 지나쳐
Shake Shack Dumbo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이 맛은 뭐지??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다른 맛이었습니다. 뉴욕에 다시 와야 할 이유 추가!
식사를 하고 길 건너에 있는 % Arabica에서 시원한 라떼 한잔.
커피집 앞 풍경 예술이죠.
브루클린 브릿지 공원에서 한가롭게 앉아 있는 저 사람 너무 부럽네요.
다시 맨해튼으로 돌아가기 위해 페리(1인 USD 4.5)를 탔습니다.
Pier 11/Wall St., NYC에서 하선
월스트리트로 걸었습니다.
행사가 있는지 증권거래소 앞까지는 통제가 되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소녀상을 가까이서 보지 못하고 돌아섰어요.
인근에 있는 황소상, 트리니트교회도 둘러보고 오큘러스까지
아이쇼핑을 하고 9/11 Memorial Pools 향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월요일 오전 7시에만 예약 가능한 오후 4시30분 입장 박물관 무료권을 인터넷으로 구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접속 자체가 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서 들어가 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너무 숙연해 진다는 다른 분 의견을 본 적이 있어 Memorial Pools만 봤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가서 폐관 시간까지 있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이제 뭘 할까?
우선 허드슨강변을 걸어 배터리공원으로 이동
강변을 따라 조깅하는 뉴요커들이 많습니다.
배터리공원 주변은 현재 펜스를 쳐 놓고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어 어수선해요.
오히려 허드슨강변이 더 좋았습니다.
낮시간이 아직도 남아 며칠 후에 갈 예정이었던 첼시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로 향했습니다.
커피 한잔하며 잠시 쉬다가 리틀아일랜드의 일몰을 보러 갔어요.
조경이 아기자기 잘 되어 있고 강 건너 뉴저지 뒤로 넘어가는 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첼시 마켓, 하이라인 등이 있는 괜찮은 방문지였어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계속 보이던 2 Bros Pizza에서 피자 4조각을 종류별로 사서 방에서 먹었습니다.
WOW!
왜 뉴욕 피자가 맛있다고 하는지를 알겠더라구요. 곧 먹어 볼 Joe’s Pizza도 기대가 되네요.
뉴욕에서의 셋째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