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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을 위해서 비행기에서 자라니까 요녀석들 평소 안보여주던 미디어 다 보여주고 기내에 있는 테트리스도 할수 있게 해줬더니 잠을 하나도 안잤어요 ㅜ 물론 저도 넷플릭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10시간 후딱 갔어요.
저희는 아시아나 타고 왔는데 대한항공이 미리 도착해 있었어요. 사람들 무지무지 많고 안내 하시는 분들이 줄을 어디에 서라 어디까지 가라 하시는걸 못알아 들으신 분들한테 "No! Not that way! Jesus Ch...t!!" 하시면서 소리 지르시고 ㅎㅎㅎㅎ 살짝 살벌한 분위기었지만 입국심사 할때는 너무 친절하신 분께서 농담도 하시면서 아주 잘해주셨어요.
심사관: what's your purpose for coming here?
Me: We're here for our family holidays
심사관: How long are you staying here for?
Me: 7월 말까지 갈 곳들 다 말하고 귀국 날짜 알려드림.
심사관: Ok cool! Have you been to states before?
Me: Does Hawaii count?
심사관: Yes! Where abouts in Hawaii did you go?
Me: Honolulu
심사관: Ok! come take a photo for us and dont forget to smile!
대충 이렇게 하시고 끝!!
짐이 너무 늦게 나와서 힘들었지만 오니까 좋네요. LA도 공기가 나쁜건지 아니면 안개가 낀건지... 여튼 햇빛 뜨겁지만 한국보다 훨 좋아요~